포토홈 코로나 3차 유행으로 극장 관객 다시 급감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극장 관객도 다시 급감하고 있다. 신작 개봉에도 평일 관객 수는 5만여 명 안팎으로 크게 떨어졌다. 사진은 27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의 모습. 2020.11.27 scap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7 14:58 송고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3차 #대유행 #영화관 #관객 #급감 '설경 속으로'…설국으로 변한 대관령 03-03 13:55 '이상반응 관찰'…화이자 백신 호남권역 접종 03-03 10:54 '미나리보러 왔어요'…예매율 1위 흥행 기대감 03-02 14:58 경실련, 문 정부 서울 아파트 시세변동 분석결과 발표 03-03 10:50 '성큼 다가온 봄'…개나리꽃 활짝 핀 제주 03-03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