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바이든 행정부 첫 CIA국장에 거론되는 톰 도닐런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정부의 첫 중앙정보국(CIA) 수장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톰 도닐런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 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도닐런이 국가안보보좌관 시절이던 2016년 2월 17일 백악관에서 오바마 당시 대통령과의 회의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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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6 14: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