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조주빈 징역 40년', 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 기자회견 한상균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26일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26 xy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6 11:27 송고 #박사방 #텔레그램 #성착취 #조주빈 #기자회견 #현수막 #집회 #법원 #판결 #선고 '순서 기다리는 선별진료소'…집단감염 확산 비상 01-26 10:42 '머리에 손수건'…전국 흐리고 곳곳 비 01-26 09:51 '까다로워진 미국가기'…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제출 01-26 10:20 '긴급 수송되는 미국산 계란'…AI 확산 여파 01-25 15:46 설 성수기 앞두고 분주한 택배 업계 01-26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