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조주빈 징역 40년', 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 기자회견 한상균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26일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26 xy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6 11:27 송고 #박사방 #텔레그램 #성착취 #조주빈 #기자회견 #현수막 #집회 #법원 #판결 #선고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앞두고'…여자축구 대표팀, 강진서 담금질 01-19 18:02 '그림자 산책'…안산호수공원 01-19 16:04 '팔꿈치 인사'…문재인 대통령과 해리 해리스 대사 01-19 17:21 '한파와 폭설이 빚은 호수'…눈 쌓인 춘천호 01-19 15:50 '1년 사이 달라진 모습'…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01-19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