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부분 봉쇄령 연장 발표후 마스크 쓰는 메르켈 독일 총리
(베를린 AP=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관한 기자회견을 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16개 주(州) 총리와 화상회의를 통해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시행할 예정이었던 '코로나19 부분 봉쇄령'을 내달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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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6 07: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