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추수감사절 맞아 칠면조 복장으로 코로나 검사하는 미 간호사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솔트레이크시티 AP=연합뉴스)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보건부의 한 공공보건 간호사가 칠면조 복장을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6 07:37 송고 #추수감사절 #칠면조 #복장 #코로나19 #검사 제주 해안에서 밍크고래 사체 발견 03-06 12:26 이낙연, 연천 GOP 방문…"군 장병 자기계발·목돈마련 지원" 03-06 12:35 방역 조치 속에 치러지는 국가공무원 5급 공채 필기시험 03-06 10:36 광화문광장 서쪽 폐쇄…동쪽 양방향 통행 시작 03-06 13:49 '봄의 색깔'…광양 매화마을 03-05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