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법정 향하는 김석균 전 해경청장 이지은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충분한 초동 조치를 하지 않아 많은 승객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균 전 해경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1.23 jieu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3 10:14 송고 #해경청장 #세월호 #침몰사고 #세월호참사 #공판 #출석 #법원 #김석균 '방역 수칙 준수하며'…운동하는 시민들 01-26 15:43 '코로나19와 사투'…분주하게 움직이는 의료진 01-26 16:17 '전세버스 업계 불황'…번호판 반납한 버스 01-26 14:30 교회 빠져나오는 대전 IEM국제학교 수련생들 01-26 12:53 '까다로워진 미국가기'…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제출 01-26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