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아쉬운 쌍둥이 김상연 기자 기자 페이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과 이다영이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0.11.22 goodl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2 17:11 송고 #여자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현대건설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무말랭이 말리는 풍경'…서귀포 성산읍 수산리 01-27 14:17 검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서 7시간 압수수색 01-27 17:33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전국택배노조 관계자들 01-27 15:17 '미국서 50년 만에 귀환'…조선왕실 대형병풍 '요지연도' 첫 공개 01-27 14:55 '이임식 마치고'…법무부 떠나는 추미애 01-27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