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거리두기 격상 이후 첫 휴일 맞은 명동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된 뒤 첫 휴일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11.22 scap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2 14:58 송고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상향 #휴일 #명동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01-21 14:15 '상복 입고'…유흥업종 거리두기 방역 완화 대상 제외 반발 기자회견 01-21 14:25 '겨울비에 빨라진 발걸음'…광화문 네거리 지나는 시민들 01-21 16:23 '김학의 출금 사건'…법무부에서 압수품 박스 들고 나오는 검찰 01-21 19:07 '양배추 수확'…제주 서귀포시 01-2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