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거리두기 1.5단계' 붐비는 명동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된 뒤 첫 휴일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11.22 scap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2 14:58 송고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상향 #휴일 #명동 '금계란'…정부 수매 계란 시장 공급 01-28 16:00 '풍랑 경보'…제주 서부·북부 앞바다 01-28 16:21 '안심 투표'…재보궐선거 사용될 방역물품 01-28 14:25 헌재 "공수처법 합헌…공수처는 행정부 소속" 01-28 14:26 '긴급 제설 작업'…폭설에 서울시 제설 2단계 01-28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