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거리두기 격상 이후 첫 휴일 맞은 명동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된 뒤 첫 휴일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11.22 scap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2 14:57 송고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상향 #휴일 #명동 '눈웃음의 온도'…서울광장 사랑의 온도탑 105.6도 01-22 15:00 전두환 측, 자택 별채 압류 취소 소송 패소 01-22 14:53 편의점·마트 달걀 판매 제한…고병원성 AI에 사재기 방지 01-22 15:39 '설 차례상 약 14% 증가 예상'…전통시장이 마트보다 저렴 01-22 14:50 '주한미군 기지 안·해외입국 불문 확진자 속출'…입국 장병 기다리는 관계자들 01-22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