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11ㆍ3대선 재검표 하는 미 위스콘신 선거사무원들 (밀워키 EPA=연합뉴스)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위스콘신 센터'에서 21일(현지시간) 선거사무원들이 수작업으로 11ㆍ3대선 투표용지 재검표를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은 위스콘신주 2개 카운티에 대해 재검표를 요구했다.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예측된 위스콘신주의 개표 인증 예정일은 내달 1일이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2 14:27 송고 #위스콘신 #재검표 #선거사무원 '눈웃음의 온도'…서울광장 사랑의 온도탑 105.6도 01-22 15:00 전두환 측, 자택 별채 압류 취소 소송 패소 01-22 14:53 편의점·마트 달걀 판매 제한…고병원성 AI에 사재기 방지 01-22 15:39 '설 차례상 약 14% 증가 예상'…전통시장이 마트보다 저렴 01-22 14:50 '주한미군 기지 안·해외입국 불문 확진자 속출'…입국 장병 기다리는 관계자들 01-22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