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복구전 벌인 북한 수도당원들, 평양 태양궁전서 보고대회
(서울=연합뉴스) 함경남북도에서 수해복구전을 벌인 북한 수도당원들이 20일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보고대회를 열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 제1수도당원사단장이 보고를 맡고,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했다. 2020.11.21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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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1 06: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