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풍과 핑크뮬리로 깊어가는 가을
(서울=연합뉴스) 27일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가 핑크뮬리와 오색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2020.10.27
[임실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0/27 14:30 송고
(서울=연합뉴스) 27일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가 핑크뮬리와 오색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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