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아직 조문객 없는 인천 화재 형제 동생 빈소 윤태현 기자 기자 페이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지난달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부상한 A(8)군이 치료 중 숨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는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군의 빈소 출입문이 잠시 닫혀 있다. 2020.10.22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0/22 10:35 송고 #인천 #미추홀구 #빌라 #화재사고 #부상 #형제 #동생 #사망 #장례식장 '집중 또 집중'…대입 정시 체육학과 실기고사 01-25 11:18 '위기 맞은 정의당'…비공개 대표단 회의 01-25 13:11 '긴급 수송되는 미국산 계란'…AI 확산 여파 01-25 15:46 '매화와 벌'…봄처럼 포근한 날씨 01-25 14:28 '봄처럼 포근한 날씨'…서울 낮 최고 13도 01-25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