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아직 조문객 없는 인천 화재 형제 동생 빈소 윤태현 기자 기자 페이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지난달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부상한 A(8)군이 치료 중 숨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는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군의 빈소 출입문이 잠시 닫혀 있다. 2020.10.22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0/22 10:35 송고 #인천 #미추홀구 #빌라 #화재사고 #부상 #형제 #동생 #사망 #장례식장 '공식 출범'…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식 01-21 16:40 '김학의 출금 사건'…법무부에서 압수품 박스 들고 나오는 검찰 01-21 19:07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01-21 14:15 '상복 입고'…유흥업종 거리두기 방역 완화 대상 제외 반발 기자회견 01-21 14:25 '겨울비에 빨라진 발걸음'…광화문 네거리 지나는 시민들 01-2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