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시위대 폭행하는 나이지리아 경찰 (라고스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의 최대 도시 라고스의 레키 톨게이트 인근에서 경찰이 시위 참가자를 폭행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경찰의 가혹행위에 항의하는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라고스에는 24시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lee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0/21 21:06 송고 #나이지리아 #라고스 거제 해상서 부산 선적 127대양호 침몰…7명 구조, 3명 실종 01-23 17:45 '눈 내린 한계령'…전국 흐리고 일부지역 눈·비 01-23 15:53 '남대문 시장 방문'…이낙연과 우상호-박영선 01-23 12:15 '의사 실기시험 보러 왔습니다'…가운 들고 입장하는 응시생 01-23 10:38 세월호 수사결과 규탄하는 시민들…청와대 인근 01-2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