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외교부청사 나서는 연평도 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 씨 백승렬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 북한군에 사살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장관을 면담한 뒤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2020.10.21 srbae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0/21 11:03 송고 #북한 #공무원 #피격 #사망사건 #형 #외교부장관 #면담 #이래진 '방역 수칙 준수하며'…운동하는 시민들 01-26 15:43 '코로나19와 사투'…분주하게 움직이는 의료진 01-26 16:17 '전세버스 업계 불황'…번호판 반납한 버스 01-26 14:30 교회 빠져나오는 대전 IEM국제학교 수련생들 01-26 12:53 '까다로워진 미국가기'…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제출 01-26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