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외교부청사 나서는 연평도 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 씨 백승렬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 북한군에 사살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장관을 면담한 뒤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2020.10.21 srbae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0/21 11:03 송고 #북한 #공무원 #피격 #사망사건 #형 #외교부장관 #면담 #이래진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01-21 14:15 '상복 입고'…유흥업종 거리두기 방역 완화 대상 제외 반발 기자회견 01-21 14:25 '겨울비에 빨라진 발걸음'…광화문 네거리 지나는 시민들 01-21 16:23 '김학의 출금 사건'…법무부에서 압수품 박스 들고 나오는 검찰 01-21 19:07 '양배추 수확'…제주 서귀포시 01-2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