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물 빠지자 처참한 모습 드러낸 광나루한강공원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임헌정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중부지방에 49일째 장마가 이어진 11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공원에 물이 빠지자 넘어진 가로수에 상류에서 떠밀려온 나뭇가지와 쓰레기들이 뒤엉켜 있는 모습이다. 2020.8.11 k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8/11 13:16 송고 #서울 #장마 #광나루한강공원 #가로수 #쓰레기 '백색 세상'…눈 내린 대관령 설경 03-07 13:33 '방화로 전소'…잿더미 된 내장사 대웅전 03-07 12:38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서쪽 폐쇄·동쪽 양방향 통행 03-07 11:05 '불타버린 내장사 대웅전'…가림막 설치 작업 03-07 12:32 주말 검사 감소 불구하고 신규 확진자 400명대 03-07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