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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무국회의 첫 공개…'코로나 봉쇄' 개성에 식량·생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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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무국회의 첫 공개…'코로나 봉쇄' 개성에 식량·생활비 지원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정무국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완전 봉쇄된 개성에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특별지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2016년 정무국이 신설된 이래 정무국회의 내용과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진 여러 점이 걸린 작은 방에서 회의를 주재했으며,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헤드테이블에는 김 위원장을 중심으로 박봉주, 리일환, 김덕훈, 김영철, 김형준, 박태성, 최휘, 리병철 당 부위원장이 착석했고, 조용원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허철만 간부부장, 리만건 전 조직지도부장도 측면에 배석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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