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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9일 연속 두 자릿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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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9일 연속 두 자릿수 증가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 당국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방글라데시·파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등 방역 강화 대상 국가에서 들어오는 정기 항공편의 좌석 점유율을 60%로 제한하고, 이들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발급된 유전자 증폭검사(PCR)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화를 1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편 14일 0시 기준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수는 19명을 기록했다. 이는 3월 말 이후 최다치였던 43명에 비해 절반 이하 수치이지만,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수는 19일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서는 탑승객의 모습. 2020.7.14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07/14 13: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