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폭우로 엉망이 된 길 걷는 일본 아빠와 어린이 문정식 기자 기자 페이지 (히토요시 EPA=연합뉴스) 폭우 피해가 극심한 일본 서부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에서 8일 네 살 난 여자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물에 잠겨 파손된 자동차에서 물건을 챙겨 들고 진흙투성이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js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7/09 08:05 송고 #폭우 #일본 #엉망 #어린이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01-21 14:15 '상복 입고'…유흥업종 거리두기 방역 완화 대상 제외 반발 기자회견 01-21 14:25 '겨울비에 빨라진 발걸음'…광화문 네거리 지나는 시민들 01-21 16:23 '김학의 출금 사건'…법무부에서 압수품 박스 들고 나오는 검찰 01-21 19:07 '양배추 수확'…제주 서귀포시 01-2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