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폭우로 엉망이 된 길 걷는 일본 아빠와 어린이 문정식 기자 기자 페이지 (히토요시 EPA=연합뉴스) 폭우 피해가 극심한 일본 서부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에서 8일 네 살 난 여자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물에 잠겨 파손된 자동차에서 물건을 챙겨 들고 진흙투성이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js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7/09 08:05 송고 #폭우 #일본 #엉망 #어린이 거제 해상서 부산 선적 127대양호 침몰…7명 구조, 3명 실종 01-23 17:45 '눈 내린 한계령'…전국 흐리고 일부지역 눈·비 01-23 15:53 '남대문 시장 방문'…이낙연과 우상호-박영선 01-23 12:15 '의사 실기시험 보러 왔습니다'…가운 들고 입장하는 응시생 01-23 10:38 세월호 수사결과 규탄하는 시민들…청와대 인근 01-2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