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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심했나'…북한 박정천 군 총참모장, 석 달 새 달라진 머리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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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심했나'…북한 박정천 군 총참모장, 석 달 새 달라진 머리숱

(서울=연합뉴스) '초고속 승진'으로 눈길을 끌었던 박정천 북한 군 총참모장의 머리숱이 급격히 줄어들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 참석한 박 총참모장(오른쪽 사진 붉은 원)의 뒷머리가 비어있다. 불과 석 달 전인 4월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 당시 사진만 보더라도 박 총참모장(왼쪽 사진 붉은 원)의 머리숱이 적지 않았던 것과 대조된다.

박 총참모장은 김정은 정권의 성과 위주 인사 원칙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포병사령관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지난해 9월 총참모장에 전격 임명됐으며, 올해 4월 정치국 위원으로 승진한 데 이어 5월에는 군 서열 1위 김수길 총정치국장을 제치고 군 차수(원수와 대장 사이 계급)로 전격 승진했다. 2020.7.3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07/03 11: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