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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단지 봉하는 조계사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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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단지 봉하는 조계사 스님들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조계사 스님들이 단오절인 25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단오재에서 해태상 옆에 묻을 소금단지를 봉하고 있다.

예부터 사찰에서는 양기가 가장 센 날 화기(火氣)를 누르기 위해서 물의 정수인 소금단지를 묻었다. 이날 조계사에서는 해태상 옆에 소금단지를 묻고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기원을 위한 세족식을 했다. 또한 화기(火氣)를 누르고 화기애애(和氣愛愛)한 복된 가정을 만드는 지혜를 찾으라는 의미로 단오 부채와 단오 소금을 신도들에게 나눠줬다. 2020.6.25

srbaek@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06/25 12: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