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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이용 출입 명부, 다중이용시설의 '뉴 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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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이용 출입 명부, 다중이용시설의 '뉴 노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일 서울 성동구의 한 PC방에서 직원이 입구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방문자의 모바일 전자 명부 작성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따르면 이날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서울·인천·대전지역의 19개 시설에서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시범 운영된다.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 명부 시스템은 클럽과 노래방 등 고위험시설뿐만 아니라 성당, 교회, 도서관, 영화관, 일반음식점, 병원 등 상당수의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도입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중대본 발표에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관내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출입자가 업소를 방문할 때 NFC 태그 또는 QR코드 스캔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전자명부' 시스템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 2020.6.1

hih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06/01 16: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