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한국전쟁 기념관' 개설한 미국 동포 "참전용사에 감사"
(서울=연합뉴스) 재미동포 1.5세 한나 김(한국이름 김예진) 씨가 미국 현충일(메모리얼 데이·5월 25일)에 앞서 22일 '한국전쟁 기념관' 사이트(www.KoreanWarMemorials.com)를 열었다.
사진은 '한국전쟁 기념관' 사이트 개설한 재미동포 한나 김씨. 2020.5.22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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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5/22 18: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