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 상주 남장사 관음선원 목조관음보살좌상 보물 지정 예고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조각승 현진이 만든 현존 작품 중 제작 시기가 가장 이른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15세기 유물로 추정되는 '상주 남장사 관음선원 목조관음보살좌상'을 보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상주 남장사 관음선원 목조관음보살좌상. 2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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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4/29 10: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