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건강이상설' 속 평소와 다름없는 주중 북한대사관
(베이징 A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한대사관 밖에서 21일 마스크를 쓴 공안이 주위를 살피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을 받은 뒤 상태가 위중하다는 내용의 '건강 이상설'이 도는 가운데 주중 북한대사관은 이날 특별한 동향이 포착되지 않고 평온한 모습이었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4/21 19: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