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반정부 시위 나선 이라크 여성들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바그다드 AFP=연합뉴스) 이라크 여성들이 13일(현지시간) 바그다드 타흐리르 광장에서 플래카드를 든 채 반정부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이라크 고등인권위원회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 시위가 시작된 이후 이라크 전역에서 540명 이상이 시위 관련 폭력 사태로 목숨을 잃었다. ucham178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2/14 11:19 송고 #시위 #반정부 #이라크 #여성 '관찰실 대기'…백신 접종 마친 의료 종사자들 02-27 11:55 K리그 개막전…관중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02-27 15:12 '화상으로 한자리에'…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2-27 10:00 '포근한 휴일'…시민들로 붐비는 경복궁 02-27 15:39 신규확진 415명…주말에도 분주한 의료진 02-27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