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일제강점기 한·일 여성 연대 시위 기록 발견
포토홈

일제강점기 한·일 여성 연대 시위 기록 발견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일제강점기인 1932년 7월 일본 도쿄의 거리에서 일본인과 조선인 부인들이 어린애들을 등에 업고 연대 시위행진을 벌인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체험기가 발견됐다.

전남과학대 김정훈 교수는 일본의 양심 작가 마쓰다 도키코가 1974년 7월 29일 신문 나카하타(赤旗)에 '데모 행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회고 문을 일본 연구자로부터 전달받아 해독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일본 양심작가 '마쓰다 도키코'. 2020.1.24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01/24 16: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