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술사학회·국립중앙박물관 교류 협약
(서울=연합뉴스) 방병선 한국미술사학회장과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0일 디지털 전시와 미술사 연구 학생 교육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중앙박물관은 미술사학회 창립 60주년 행사를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우측부터 방병선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이수미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고연희 한국미술사학회 연구이사. 2020.1.21 [한국미술사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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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21 09: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