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기도하는 박항서 감독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이정훈 기자 기자 페이지 (방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2020.1.16 uwg80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22:55 송고 #태국 #방콕 #AFC #U-23 #U23 #챔피언십 #축구대회 #조별리그 #베트남 #북한 #축구감독 #박항서 내일부터 광화문광장 서쪽 폐쇄…동쪽 양방향 통행 03-05 15:22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시흥ㆍ광명 신도시 대책 주민설명회 03-05 14:52 내일부터 광화문광장 서쪽 도로 폐쇄…동쪽 양방향 통행 03-05 11:20 '봄의 색깔'…광양 매화마을 03-05 13:18 의원들 축하받는 오세훈 후보와 박형준 후보 03-0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