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인천지법 나서는 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윤태현 기자 기자 페이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도심 길거리에서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이 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법원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0.1.16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4:34 송고 #농구선수 #선고공판 #공연음란혐의 #정병국 '아스팔트 제거'…광화문 광장 서쪽도로 03-07 15:28 '선거'…4·7 재보궐선거 홍보 조형물 03-07 15:04 내장사 대웅전에 불 지른 승려…영장실질심사 03-07 16:18 홍남기 "LH 사태 국민께 송구…투기 확인 시 자금·탈세 조사" 03-07 11:48 '포근한 휴일'…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03-07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