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서 기자회견하는 화성8차사건 윤모씨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씨가 20일 청주시 흥덕구 충북NGO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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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7:33 송고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씨가 20일 청주시 흥덕구 충북NGO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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