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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시대 달 토양 샘플 40여년만에 분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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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시대 달 토양 샘플 40여년만에 분석 시작

(서울=연합뉴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아폴로 시대에는 없던 비파괴 3D 영상이나 질량 분광 분석 등 첨단기술과 장비로 당시 샘플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인 '아폴로 차세대 샘플 분석(ANGSA)'의 하나로 달 토양 샘플에 대한 분석을 시작했다고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분석되는 샘플은 1972년 12월에 마지막으로 착륙한 11번째 유인우주선인 아폴로 17호의 우주인이 수거해온 흙과 돌조각, 먼지 등으로 된 '레골리스(Regolith)'로 지금까지 존슨우주센터의 달 샘플 전용 시설에 보관돼 왔다.

사진은 글러브 박스 안에서 개봉된 73002 샘플. 2019.11.7

[NASA 제임스 블레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11/07 16: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