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태풍 이재민과 대화 나누는 이낙연 총리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울진=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두번째)와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가 주말인 13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의 태풍 미탁 피해마을인 골말마을을 방문해 이재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있다. 2019.10.13 kims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3 10:37 송고 #국무총리 #울진 #태풍 #미탁 #피해마을 #방문 #이낙연 #이재민 #고충 #청취 '봄의 초입'…경복궁 찾은 시민들 02-28 14:59 3.1절 집회 '긴장'…경찰 "불법집회 엄정 대처" 02-28 20:35 '그날의 외침'…서대문형무소역사관 찾은 시민들 02-28 12:59 '최소 잔여형 주사기'…잔량 사용 가능 02-28 15:30 '도심 내 집회금지'…광화문 광장 현수막 02-2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