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태풍 이재민 격려하는 이낙연 총리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울진=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말인 13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의 태풍 미탁 피해마을인 골말마을을 방문해 이재민을 격려하고 있다. 2019.10.13 kims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3 10:36 송고 #국무총리 #울진 #태풍 #미탁 #피해마을 #방문 #이재민 #격려 #이낙연 '관찰실 대기'…백신 접종 마친 의료 종사자들 02-27 11:55 K리그 개막전…관중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02-27 15:12 '화상으로 한자리에'…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2-27 10:00 '포근한 휴일'…시민들로 붐비는 경복궁 02-27 15:39 신규확진 415명…주말에도 분주한 의료진 02-27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