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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새 가장 위험" 태풍 하기비스, 日직격…465만명 피난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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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새 가장 위험" 태풍 하기비스, 日직격…465만명 피난권고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대형 태풍 '하기비스'가 12일 일본 열도에 가깝게 접근하면서 일본 곳곳에서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30분 5단계 경보 중 가장 높은 '폭우 특별 경보'를 수도 도쿄(東京)도와 가나가와(神奈川)현, 사이타마(埼玉)현, 군마(群馬)현, 시즈오카(靜岡)현, 야마나시(山梨)현, 나가노(長野)현 등 7개 광역 지자체에 발령했다.

일본 기상청은 5단계의 경보 체계를 갖고 있는데, '특별 경보'는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2019.10.12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10/12 16: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