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태풍 피해 우려에 영업 중단 알리는 일본 편의점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대형 태풍 하기비스가 접근하며 일본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도쿄(東京) 도요스(豊洲)의 한 편의점에 태풍의 영향으로 12일 영업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9.10.11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2 10:27 송고 #일본 #도쿄 #태풍 #하기비스 #편의점 #영업중단 #안내문 '봄의 초입'…경복궁 찾은 시민들 02-28 14:59 3.1절 집회 '긴장'…경찰 "불법집회 엄정 대처" 02-28 20:35 '그날의 외침'…서대문형무소역사관 찾은 시민들 02-28 12:59 '최소 잔여형 주사기'…잔량 사용 가능 02-28 15:30 '도심 내 집회금지'…광화문 광장 현수막 02-2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