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 출품된 안세홍 작가의 사진
(서울=연합뉴스) 다음달 1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에서 공식 개막하는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의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 그 후'에 출품된 안세홍 작가의 사진 작업들. 2019.7.31 [김운성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31 1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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