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손뼉 치며 기뻐하는 박세혁 임헌정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KBO리그 LG 대 두산 경기. 두산 박세혁이 4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1타점을 올리는 우중간 1루타를 쳐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19.6.14 k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4 20:03 송고 #프로야구 #LG트윈스 #두산베어스 #야구선수 #박세혁 '빙어 낚시'…춘천 오월리 얼음 낚시터 강태공들 01-24 15:29 '꽃망울 터트린 홍매화'…부산 유엔기념공원 01-24 16:03 '어린이 코로나19 진단 검사'…광주 유치원 임시 선별진료소 01-24 11:55 '미리하는 성묘'…설 연휴 전국 주요 공설묘지 폐쇄 01-24 14:17 '겨울 강태공들'…춘천 얼음 낚시터 01-24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