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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웨이 스마트폰 매출 격차 줄어…SA "올해 역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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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웨이 스마트폰 매출 격차 줄어…SA "올해 역전 가능성"

(브뤼셀 로이터=연합뉴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있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사이버보안센터에서 이 회사 로고 앞으로 한 방문객이 지나고 있다.

17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작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도매 매출(Wholesale Revenues)은 2017년(772억6천200만달러·약 87조8천억원)에서 줄어든 731억2천400만달러(약 83조1천억원)였다. 글로벌 스마트폰 매출에서 삼성의 비중은 2016년 20.7%, 2017년 20.8%에서 2018년 18.9%으로 계속 감소 추세. 화웨이는 2017년 286억5천500만달러(약 32조6천억원·7.7%)에서 2018년 대폭 늘어난 464억6천800만달러(약 52조8천억원)로 점유율 12.0%를 기록했다. SA는 "화웨이가 삼성전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며 "2019년 스마트폰 매출에서 삼성전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bulls@yna.co.kr
(끝)

A man visits the Huawei Cyber Security Transparency Centre in Brussels, Belgium March 5, 2019. REUTERS/Yves Herman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3/17 18: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