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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병과 간호사 키스' 사진든 생전 주인공…눈감자마자 '미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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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병과 간호사 키스' 사진든 생전 주인공…눈감자마자 '미투' 소식

(미들타운[미 로드아일랜드주] AP=연합뉴스) 지난 1945년 8월14일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수병과 간호사 키스' 사진 주인공인 조지 멘돈사가 2009년 7월2일 로드 아일랜드주 미들타운 자택에서 해당 사진 등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

멘돈사는 18일 9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는데 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이 사진을 재현한, '무조건 항복' 이름의 조각상에서 여성 간호사의 종아리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MeToo(미투·나도 당했다)"라는 낙서가 발견됐다.

bulls@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2/20 11: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