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준 신부와 인사하는 한-오스트리아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와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가 14일 저녁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소록도에서 평생 헌신한 오스트리아 수녀들의 영화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제작자인 김연준 신부와 악수하고 있다. 2019.2.14
kims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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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9:25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와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가 14일 저녁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소록도에서 평생 헌신한 오스트리아 수녀들의 영화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제작자인 김연준 신부와 악수하고 있다. 201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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