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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처 뒤로 자란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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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처 뒤로 자란 나무들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4일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 남아 있는 장단면사무소와 1986년 촬영한 흑백사진의 모습. 30여 년 사이에 건물 주변으로 나무들이 크게 자라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34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일제시대 때 장단 지역의 행정 업무를 맡았으며 현재 한국전쟁 당시 총탄 흔적을 가진 채 DMZ 안에 남아 있다. 201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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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2/14 15: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