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 큰 오스트리아 장관에게 인사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국을 공식 방문한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 한·오스트리아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접견실에 입장한 뒤 하인츠 게오르크 알베르트 파스만 오스트리아 교육·과학·연구부 장관과 큰 키를 주제로 인사하고 있다. 201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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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4: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