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맛 가득 담긴 곤달비 수확
(거창=연합뉴스) 14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한 시설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봄맛이 가득한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이 지역 곤달비는 수막 재배로 하우스 온도를 유지해 품질이 우수하고 쌉싸름한 맛과 은은한 향이 일품이다. 2019.2.14 [거창군 제공]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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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4:16 송고
(거창=연합뉴스) 14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한 시설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봄맛이 가득한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이 지역 곤달비는 수막 재배로 하우스 온도를 유지해 품질이 우수하고 쌉싸름한 맛과 은은한 향이 일품이다. 2019.2.14 [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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