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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스 흉기난동' 문자신고 40자 넘어 접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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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스 흉기난동' 문자신고 40자 넘어 접수 안돼"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지난 19일 '당산역 버스 흉기 난동' 당시 112 문자신고 시스템의 한계로 일선 경찰관에게 신고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신고자의 보안을 유지하고 비밀을 지켜줘야 하는데,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사과하고 "신고자의 비밀이 보장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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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1/21 13: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