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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서 '연료값 폭등'에 항의하는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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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서 '연료값 폭등'에 항의하는 시위대

(하라레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연료 가격 폭등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짐바브웨 정부가 휘발유를 비롯한 연료 가격을 2배 이상으로 대폭 인상하자 생활고에 시달리는 시민들이 이날 하라레와 남서부 도시 불라와요에서 도로를 점거한 채 연료값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에 나섰다.

leek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1/14 20: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