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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벽 달과 금성, 주벤엘하크라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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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벽 달과 금성, 주벤엘하크라비의 만남

(고양=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음력 11월 27일인 2일 새벽 5시 42분 그믐달과 금성(오른쪽 아래 밝은 별)이 만났다. 보통 금성은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빛나는 별이지만 겨울철에는 새벽에 동남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 왼쪽 붉은 원안은 천칭자리 별자리에서 감마별(세번째로 밝은)로 주벤엘하크라비(Zubenelhakrabi)라고 부른다.

금성 등 내행성들은 지구가 돌듯이 자기만의 주기로 공전한다. 그래서 금성은 주기에 따라 초저녁에 서쪽에서 보이기도 하고 새벽에 동남쪽에서 보이기도 한다.

새벽 동남쪽 금성은 `샛별' 또는 `계명성'이라고 부르고 초저녁 서쪽하늘 금성은 `태백성' 또는 개밥바라기'라고 부른다. 2019.1.2

srbaek@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1/02 14: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