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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등장한 '엘비스 프레슬리'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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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등장한 '엘비스 프레슬리' 신호등

(베를린 EPA=연합뉴스) 독일 프리드베르크에 7일(현지시간) 등장한 '엘비스 프레슬리' 보행자 신호등. 미국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모습을 형상화한 이 신호등은 건너가도 좋다는 초록색 등에는 다리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추는 프레슬리 특유의 춤 장면이 새겨졌다. 반면 건너지 말라는 빨간색 등에는 긴 마이크 스탠드를 붙잡고 서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리드베르크는 프레슬리가 1958∼1960년 3년간 미군 일원으로 복무했던 곳으로 현지 경찰은 방문객들의 눈을 끌기 위한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ymarshal@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8/12/08 16:51 송고